SK매직 얼음 정수기 WPU-I220C 굳이 렌탈할 이유가 있나요?
SK매직 얼음 정수기 렌탈 포기한 이유
요즘은 비싼 가전기기 렌트하는 게 일반적인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선호하지 않는 편인데요. 렌탈은 기간이 긴데 해당 기간이 끝나면 슬슬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고, 그 때 되어서 고치려고 하면 구형이라 부품이 없는 일이 다반사더라구요. 그래서 렌탈보다 구매를 선호해요.
게다가 몇 년 렌탈로 사용하고 나면 결국 사는 것과 가격이 비슷하거나 더 비싸요. 근데 내 껀 아니고 빌린 것 뿐이고.. 그럴 바엔 카드 할부가 훨씬 낫다고 느껴졌어요.
SK매직 얼음 정수기 230이 더 상위모델인데 WPU-I220C를 선택한 이유도 230은 렌탈만 가능하기 때문이에요. 추가로 여러가지 비교해봤는데, 같은 성능의 다른 제품들보다 WPU-I220C가 가성비는 더 좋으면서 36개월 케어가 되는 점도 한 몫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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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심함
설치 후에 바로 사용해서 확인해봤는데 물이 깨끗했어요. 그리고 SK매직 얼음 정수기의 이런 저런 기능들을 살펴봤는데 연속추출로 물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점이 편해요.
버튼 눌러놓고 다른 작업 하다 오면 다 내려져 있어서 가만히 기다리는 거 잘 못하는 저한테는 WPU-I220C각 딱이에요ㅋㅋ 물의 양도 3가지로 나누어져서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어요.
온수도 물 데워지는 시간 기다림없이 순간 온수가 굉장히 잘 나와요. 특히 SK매직 얼음 정수기는 온도가 3가지로 구분되어 있는 점이 좋았어요. 차나 커피를 마실 때 너무 뜨거우면 식혔다 먹는 편이거든요.
SK매직 얼음 정수기는 간절기엔 70도, 겨울엔 80도로 마시면 딱 좋아요. 아이들은 미지근하게 50도로 마실 수 있는 것도 굉장히 편리해요.
이렇게 디테일하게 구분되어 있는 것에서 세심한 배려가 느껴졌어요.
제빙
남편이 더위를 엄청 타고 땀도 많은 편이라 SK매직 얼음 정수기를 보면서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었는데요. 제빙되는 양이 많아서 만족해요. 특히 여름에는 가끔 부족하기도 하고, 자주 얼려야 해서 번거로웠거든요.
얼음통도 버튼 아래쪽에 있는 케이스를 아래로 밀면 쉽게 분리돼요. 평소에 한 번씩 세척하면서 SK매직 얼음 정수기 관리하기 쉬워서 걱정없어요.
겨울에는 꺼놓으면 제빙 기능이 작동하지 않아서 전기세도 좀 덜 나올 것 같아요.
위생
SK매직 얼음 정수기 WPU-I220C는 직수형이라 물탱크에 저장되었다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서, 물이 고이며 생기는 물때 등 위생 걱정이 확실히 덜해요. 직수관부터 제빙까지 전부 스테인리스이고, UV안심 케어가 자동으로 소독해주니 안심이에요.
얼음도 계속 보관했다가 나오는 게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 녹인 다음에 다시 만들어주는데 위생적인 부분에서 엄청난 장점이에요.
크기는 생각보다 크지만, SK매직 얼음 정수기인 점 생각하면 별로 큰 편은 아니에요. 가정용으로 사용하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정도에요. 무엇보다 SK매직 얼음 정수기 WPU-I220C의 정수 양 조절, 온수 온도조절, 냉온수 led 색상구분 등 세심한 부분들이 맘에 들어요.
제가 구했던 곳도 공유할 테니, 꼭 필요하신 분들만 참고하세요. 36개월 케어 멤버쉽 덕분에 구매이지만 렌탈처럼 무상 케어가 가능한 것도 특히 만족스러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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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얼음 정수기 WPU-I22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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